변강쇠와 옹녀
海月 채현병
말많던 도방살이 뒷전에 팽개치고
지리산 첩첩산중 그 중에 들었다가
오도悟道재 넘지도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소
* 도방살이 : 도회지 삶
'해월의 시조 > 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전 (0) | 2014.06.13 |
---|---|
순천 향림실버빌 정가공연장에서 (0) | 2014.06.12 |
오도령 성황당 (0) | 2014.06.11 |
청주 내덕노인복지관에서 (0) | 2014.06.11 |
두타연 돌단풍 (0) | 2014.06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