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촌 한옥게스트하우스 '우리집'
海月 채현병
북촌北村의 문화센터 한바퀴 돌아드니
백년도 넘은 기둥 주련을 매달고서
해금줄 밀고 당기듯 애간장을 녹이네
* 북촌 한옥게스트하우스 '우리집' /
제2회 예당악회 선비문화 정가공연장에서(7월 5일 저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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