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전통자수傳統刺繡
海月 채현병
머릿속 그림따라 색실을 꿰어두고 한마리 나비되어 꽃밭을 누벼보네
땀땀이 짜릿한 맛에 밤새는 줄 모르네
* 제9회 쌈지사랑 규방공예연구소 정기회원전에서.
- 때 : 2014. 7. 9 ~ 7. 14
- 곳 : 인사동 KCDF갤러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