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김영희의 진흙인형전
海月 채현병
심연深淵의 늪에 들어 줄줄이 당겨보니 그 옛날 울어머니 울할매 빼닮았소 젖퉁이 입에 물리고 마냥 웃고 있잖소
* 김명희의 진흙인형전
- 때 : 2014. 7. 5 ~ 8.31
- 곳 : 세미원 '사랑의 연못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