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소리꾼 우정문
海月 채현병
애절한 김채만제 계면조 받아들여 동 서편 반드름제 겸제로 울리시니 각구녘 사설 한자에 촘촘히도 박히네
* 축제연구포럼 <팔월의 풍류마스>무대에서
- 때 : 2014. 8. 30(토). 19 :00 ~ 21 :30
- 곳 : 낙원동 이문학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