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어느 일요일
海月 채현병
삼대三代가 노는 모습 제 각기 다 달라도 한가히 노는 모습 언제나 여유롭다 방구석 텔레비까지 한몫하고 나선다
* 모처럼 만에 3대가 모여 한가로이 노닐다(2016. 1. 31. 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