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개천절 제4348주년에 부쳐
海月 채현병
하늘빛 여시나니 비 바람 구름 일고 새나라 세우시니 신단수 그 아래라 반만년 내리 뻗고도 또 그만큼을 오르리
* 개천절 4348주년을 맞이하여 하늘공원에 올라(10. 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