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동시조
우리 외손 박성주朴星胄
채해월
먼 옛날 이야긴가 떼 쓰며 보챌 때가 몇 년을 하루같이 총총총 다니더니 어느새 박사모 쓰고 박 박사가 되었네
* 외손 朴星胄의 "어린이집 졸업"을 축하하며.
(2019. 2. 20, 경기노총어린이집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