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아차산 애환기
한 다리 못 쓰셔도 열차에 올라타면아차산 고갯길도 평지나 다름없다빈 박스 가득 싣고도 배고픈 줄 모른다
* 5호선 광나루역 근처에서 유명인사를 만났다. 미소를 머금은 채 짐 가지러 간 사이에 '찰칵' 했다.
죄송하다. (2023. 4.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