셋째 날 아침풍경 1
활기찬 아침이다 모두가 분주하다
저마다 다른 여정 발밑에 숨겨두고
랄랄라 노래 부르며 목적지를 향한다
* 삼 투엔 람 호텔에서 셋째날 아침풍경을 맞이하다. (2023. 3. 27)
'해월의 시조 > 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양철지붕과 겹벚나무 꽃 (0) | 2024.04.06 |
---|---|
셋째 날 아침풍경 2 (0) | 2024.04.06 |
삼 투엔 람 호텔 (0) | 2024.04.06 |
달랏 삼겹살집에서 (0) | 2024.04.06 |
크레이지 하우스 (0) | 2024.04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