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나트랑 해변의 야자수에게
나트랑 해변가에 쭉쭉 뻗은 야자수야아무리 날아봐도 제 자리 걸음인 걸왜 그리 푸른 꿈 꾸어가며 날갯짓을 하느냐
* 나트랑 해변에서. (2024.3.28, 오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