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현판(懸板)처마와 문 사이에 높높이 걸린 현판장방형 틀 속에서 우주와 소통하고단 몇 자 글자 속에서 주인장을 만난다*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 현판 수장고에서. (2024.10.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