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백탄(獨栢灘) 물머리
고인 듯 흐르는 듯 세월이 저기 있고
잠긴 듯 솟아난 듯 강산이 저기 있다
이 내몸 어디 두어도 깨알보다 작구나
* 독백탄 : '양수리 족자섬 앞을 지나는 여울목'으로 현재는 팔당호수에 잠겨 있다.
겸재 정선(1676~1759)의 경교명승첩에 그려 넣어진 양수리 명소
(2025.8.27, 사선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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