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7회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
(서울=뉴스와이어) 2012년 05월 02일 -- 창조문학신문사는 제7회 신춘문예 당선자들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.
[성시 가작]
- 김찬기 ‘님이여 오소서’
- 이효숙 ‘때로는 요나처럼’
[단편소설 당선]
- 이윤주 '천국의 피에스타
[TV드라마 당선]
- 이정희 ‘가시나무’
[시 당선 ]
- 황소제 ‘꽃샘추위’
[시 가작]
- 이주영 ‘병원에서’
[동화 당선]
-- 이진숙 ‘구름나라로 올라간 옹달샘’
[시조 당선자 발표]
심사위원 / 채현병 시조인 (한국시조사랑운동본부 편집국장)
심사평 / 채현병
간추려 풀어내니 절제의 미학이요
되받아 솟구치니 반전의 미학이요
허사로 흘려버리니 여백의 미학이라
이를 기준으로 選하였습니다.
[시조 부문 신춘문예 당선자들]
제7회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의 시조부문에서는 다수의 당선자들을 배출한다. 이는 기존의 [현대시조]가 말살시킨 우리의 시조의 본모습을 회복하고 부흥시키고자 하는 취지에 의한 것이다. 본래의 시조의 격에 맞추어 창작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신인들을 등단시키게 되는 것이다.
80여 년 만에 우리 고유의 시조 형식을 갖추고 창작된 우수한 작품들이 신춘문예 당선작들로 선보이게 되었다. 이번에 당선된 귀한 분들이 한민족의 서정을 맛깔나게 담을 수 있는 귀한 그릇들이 되어 ‘현대시조’라 불리우는 괴물들을 몰아내고 세계로 나가 우리의 위대성을 알리는 데 부족함이 없게될 것이다. 아직은 우리 시조의 고유의 빛깔을 재현하기에 서툰 면이 있을지라도 계속 노력하여 꼭 이루어내도록 하겠다. <편집자 注>
- 김병욱 ‘비올때 우산빌려’ 외 45수
- 황광자 ‘시조가 눈앞에서’ 외 17수
- 김보현 ‘인과님 몸소나와’ 외 17수
- 김홍덕 ‘부엉이 낮꿈들은’ 외 19수
- 박윤기 ‘초록도 꽃과 함께’ 외 87수
- 박이갑 ‘요강에 오줌싸듯’ 외 29수
- 김태엽 ‘정의를 외치면서’ 외 2수
- 박찬현 ‘그대가 빗방울을’ 외 5수
- 박성희 ‘봄바람 신음하며’ 외 3수
- 안은숙 ‘아욱을 다듬어서’ 외 6수
- 오세영 ‘계곡에 훈풍불고’ 외 3수
- 한지혜 ‘햇빛이 얼음쪼아’ 외 3수
- 전다니엘 ‘산등선 내려와서’ 외 10수
- 이현수 ‘선홍빛 사월에는’ 외 2수
- 임병곤 ‘봄날에 눈꽃향연이네’외 6수
- 이진희 ‘복사꽃 웃음같은’ 외 8수
- 배대근 ‘나홀로 살수있나’ 외 3수
- 안희환 ‘가지에 걸린해가’외 3수
- 제정례 ‘진달래 피고질제’ 외 2수
- 좌재침 ‘쌩얼에 화장하니’ 외2수
[시조 부문 신춘문예 장려상](장려상은 작품 발표가 없습니다.)
- 김은경
- 박정애
- 김규태
* 시상식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. 070-4010-2369 (사)녹색문단, 월간 한국문단
- 상장과 상품 등이 수여됩니다.
*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상식 : 5월 5일 오후 2시 창조문학신문사
* 시상식장 주소 :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411-1번지 연강빌딩 501호
[성시 가작]
- 김찬기 ‘님이여 오소서’
- 이효숙 ‘때로는 요나처럼’
[단편소설 당선]
- 이윤주 '천국의 피에스타
[TV드라마 당선]
- 이정희 ‘가시나무’
[시 당선 ]
- 황소제 ‘꽃샘추위’
[시 가작]
- 이주영 ‘병원에서’
[동화 당선]
-- 이진숙 ‘구름나라로 올라간 옹달샘’
[시조 당선자 발표]
심사위원 / 채현병 시조인 (한국시조사랑운동본부 편집국장)
심사평 / 채현병
간추려 풀어내니 절제의 미학이요
되받아 솟구치니 반전의 미학이요
허사로 흘려버리니 여백의 미학이라
이를 기준으로 選하였습니다.
[시조 부문 신춘문예 당선자들]
제7회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의 시조부문에서는 다수의 당선자들을 배출한다. 이는 기존의 [현대시조]가 말살시킨 우리의 시조의 본모습을 회복하고 부흥시키고자 하는 취지에 의한 것이다. 본래의 시조의 격에 맞추어 창작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신인들을 등단시키게 되는 것이다.
80여 년 만에 우리 고유의 시조 형식을 갖추고 창작된 우수한 작품들이 신춘문예 당선작들로 선보이게 되었다. 이번에 당선된 귀한 분들이 한민족의 서정을 맛깔나게 담을 수 있는 귀한 그릇들이 되어 ‘현대시조’라 불리우는 괴물들을 몰아내고 세계로 나가 우리의 위대성을 알리는 데 부족함이 없게될 것이다. 아직은 우리 시조의 고유의 빛깔을 재현하기에 서툰 면이 있을지라도 계속 노력하여 꼭 이루어내도록 하겠다. <편집자 注>
- 김병욱 ‘비올때 우산빌려’ 외 45수
- 황광자 ‘시조가 눈앞에서’ 외 17수
- 김보현 ‘인과님 몸소나와’ 외 17수
- 김홍덕 ‘부엉이 낮꿈들은’ 외 19수
- 박윤기 ‘초록도 꽃과 함께’ 외 87수
- 박이갑 ‘요강에 오줌싸듯’ 외 29수
- 김태엽 ‘정의를 외치면서’ 외 2수
- 박찬현 ‘그대가 빗방울을’ 외 5수
- 박성희 ‘봄바람 신음하며’ 외 3수
- 안은숙 ‘아욱을 다듬어서’ 외 6수
- 오세영 ‘계곡에 훈풍불고’ 외 3수
- 한지혜 ‘햇빛이 얼음쪼아’ 외 3수
- 전다니엘 ‘산등선 내려와서’ 외 10수
- 이현수 ‘선홍빛 사월에는’ 외 2수
- 임병곤 ‘봄날에 눈꽃향연이네’외 6수
- 이진희 ‘복사꽃 웃음같은’ 외 8수
- 배대근 ‘나홀로 살수있나’ 외 3수
- 안희환 ‘가지에 걸린해가’외 3수
- 제정례 ‘진달래 피고질제’ 외 2수
- 좌재침 ‘쌩얼에 화장하니’ 외2수
[시조 부문 신춘문예 장려상](장려상은 작품 발표가 없습니다.)
- 김은경
- 박정애
- 김규태
* 시상식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. 070-4010-2369 (사)녹색문단, 월간 한국문단
- 상장과 상품 등이 수여됩니다.
*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상식 : 5월 5일 오후 2시 창조문학신문사
* 시상식장 주소 :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411-1번지 연강빌딩 501호
출처: 창조문학신문사
홈페이지: http://www.ohmywell.com
창조문학신문사 소개
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 문화예술의 창달 및 역량 있는 문인 배출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 문화예술의 창달 및 역량 있는 문인 배출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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