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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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월의 시조/생활편
망두걸
채현병
2012. 7. 23. 05:50
망두걸
海月 채현병
망두걸 드시고서 인생길 바라보니
아직도 살아갈 날 쇠털처럼 많아라
이 많은 세월들 모두 자연이라 하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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