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인물편· 찬시조
春軒의 맑은 詩心
海月 채현병
春軒의 맑은 詩心 자연을 노래하니 물소리 바람소리 꽃향기에 취해서 팔십년 온갖 風霜도 봄빛으로 물드네
* 형님(春軒 蔡允秉)의 제18회 강원시조문학상 수상식에서
(2012. 11. 17 / 춘천평생교육정보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