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인물편· 찬시조
박근혜 시대
海月 채현병
모두가 어우러져 새 시대 맞이하니 국운이 융성하여 만방에 떨치도다 우리도 태평성대라 살어리 살어리랐다
* 박근혜 후보자 /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기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