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서재巖棲齋
海月 채현병
노유老儒의 부름인가 운곡雲谷의 유혹인가
홀연忽然히 떠난 걸음 암서재巖棲齋 걸치거다
울울창鬱鬱蒼 솔숲마저도 종종걸음 치는다
* 巖棲齋 : 우암 송시열 선생이 화양동에 들어와 살다가 1669년 주자의 雲谷精舍를
본따 金沙潭 반석위에 3칸정사로 지은 집. 사적 417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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