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그대 우리 그대그대가 나무라면 나는야 꽃이 되고그대가 꽃이라면 나는야 잎이 되어그대가 머무신 곳에 빛이 되어 살리라 (2025.4.7) 사진 : 페벗이 페북에 올린 작품을 빌려왔습니다. 해월의 시조/시조 2025.04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