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일반 문화재편
구舊 사제관司祭館
海月 채현병
숲 속에 들었어도 그늘에 들었어도 유현리 온 동네가 한 눈에 들어 온다 일백년 지친 세월도 들락날락 하는다
* 풍수원 성당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