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배 명인
海月 채현병
이 세상 최고 선善이 흐름이라 하셨던가
예악당禮樂堂 지으시고 풍류風流에 맡기신 님
흐르는 맑은 물 같이 모두 품어 주시네
* 월하예당 공연장에서 (11/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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