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공연편
국악방송 개국13주년을 기리며
海月 채현병
일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일년같이
추임새 넣어가며 열세돌 지나거니
어느새 반만년 역사가 가락속에 빛나네
* 국악방송 개국13주년!!! 축하합니다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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