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공연편
정선아리랑
-無常編-
海月 채현병
물 한동이 여다놓고 물그림자 보자하니 강물은 돌고돌아 바다로 나가는데 이 내몸 돌고돌아도 제 자리에 서 있네
* 국악방송 개국13주년기념 특별공연장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