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명승고적 관광편
현절사顯節祠 석교石橋
海月 채현병
골마다 한숨이요 골마다 눈물이라 피눈물 넘쳐넘쳐 누폭淚瀑을 이루나니 돌다리 걸쳐 놓고서 임을 찾아 가옵네
* 남한산성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