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홍순이의 춤사위
海月 채현병
한 팔을 높이 들고 또 한 팔 휘감으니 발끝도 손끝따라 선계仙界에 드는갑다 이 몸도 저 안에 들면 휘휘돌아 보리라
* 홍순이 무용가 : 용인대 박사과정 수료. 홍순이전통무용원 원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