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홍숙 화백의 '자연의 조화'전에서
海月 채현병
새 세상 여시는가 모두가 밝고밝다
생명수 마셨는가 모두가 푸르르다
붓질을 따라가 보면 모두모두 숨쉰다
* 손홍숙 화백의 <자연의 조화>전
+ 때 : 2014. 7. 2 ~ 7. 15
+ 곳 :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5층
'해월의 시조 > 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정재은 도예전 '산책' (0) | 2014.07.05 |
---|---|
문수만 화백의 '호접지몽' (0) | 2014.07.05 |
보춘정 (0) | 2014.07.04 |
평리위안의 창덕궁 방문 (0) | 2014.07.04 |
쇠비름 (0) | 2014.07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