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수만 화백의 '호접지몽胡蝶之夢'
海月 채현병
나비의 꿈이련가 꿈 속의 나비련가
꽃잎에 앉아보니 아방궁 따로 없다
백모란 한 잎 만으로 부러울 것 없어라
* 제8회 '그룹터 정기전'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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