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순백純白의 빛
海月 채현병
끝없는 하늘이라 순백純白의 빛이로고 밤낮이 따로없어 환상幻想의 세계로다 우리는 하나인지라 기쁨조차 같아라
* 인도박물관 개관3주년기념 세라믹스 특별초대 이윤희 展에서 + 때 : 2014. 6. 20 ~ 7. 6
+ 곳 : 인도박물관 특별전시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