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왕실문화 심층탐구과정을 마치며
海月 채현병
거둥길 납시어서 친만민親萬民 하는 뜻은 천명天命을 받들어서 백성百姓을 위하는 일 우리도 이같이 하여 태평성대太平聖代 이루세
* 왕실문화 심층탐구과정 수로식장에서(2014. 7. 11,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