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로당二老堂
海月 채현병
운현궁雲峴宮 들어서니 저 아래 구름이요
이로당二老堂 올라보니 저 아래 청춘이라
흰머리 나부끼면서 환계락環界樂을 부른다
* 제5회 예당악회 雲峴宮 二老堂 선비문화공연장에서 읊어 쓰다('14. 7. 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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