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촌의 우리집
海月 채현병
전통을 찾아가니 계동길 그 안이라
가슴을 울리느니 우리네 가락일레
지난 날 그리워하며 시 한수를 뽑네요
* 북촌의 우리집 : 북촌 계동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"우리집"
* 갑오년 여름, 북촌 한옥 게스트하우스 '우리집'
두번째 선비문화공연에서 읊어 쓰다(2014. 7. 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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