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경춘선京春線
海月 채현병
경춘선京春線 오가는 길 누구나 청춘靑春이다 철길도 물길따라 물길도 마음따라 신태양新太陽 집어삼키며 훨훨 날아 가잔다
(2014. 8. 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