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동권의 일출日出
海月 채현병
새해가 밝았으니 희망希望이 샘솟고요
새 해가 둥실뜨니 서광瑞光이 가득하다
신망애信望愛 하나로 뭉쳐 밝은 세상 꾸미세
* 신동권 : 1977년 첫개인전을 시작으로 하여 40여 년간을 세계 각국과의
교류전을 통해 天地人, 信望愛를 주창해 온 화가.
* 2016 서울국제아트쇼에 출품한 신동권 화백님의 <日出 /信望愛>를 보고.
(전시 : 1. 27 ~ 2. 2, 갤러리 라 메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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