海月 채현병 '16. 3. 27. 21:45
높높이 우러르니 온누리 햇살이요
올곧아 빛나시니 온겨레 스승일레
모두가 오로록 모여 바라보게 하소서
* 中觀 崔權興 선생님 米壽를 기려
올곧아 빛나시니 온겨레 스승일레
모두가 오로록 모여 바라보게 하소서
* 中觀 崔權興 선생님 米壽를 기려
海月 채현병 16. 3. 30. 22:51
玄鶴이 천년살아 黃鶴이 된다던가
黃鶴이 천년살아 靑鶴이 된다던가
藍浦硯 짊어지노니 黃金보다 무겁네
* 藍浦硯
黃鶴이 천년살아 靑鶴이 된다던가
藍浦硯 짊어지노니 黃金보다 무겁네
* 藍浦硯
海月 채현병 16. 4. 3. 12:03
南漢山 落梅花터 靈驗한 기운이다
산줄기 뻗어내려 梧琴에 이르더니
忠愍亭 지어놓고서 忠節歌를 부른다
* 梧琴洞 忠愍亭
산줄기 뻗어내려 梧琴에 이르더니
忠愍亭 지어놓고서 忠節歌를 부른다
* 梧琴洞 忠愍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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