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미원 조각물 Re Genesis-bull
海月 채현병
버려진 양은냄비 두드려 붙여가니
추억이 살아난다 뚝심이 살아난다
코뚜레 뚫기도 전에 콧심들면 어쩌나
추억이 살아난다 뚝심이 살아난다
코뚜레 뚫기도 전에 콧심들면 어쩌나
* 세미원 조각물 Re Genesis-bull
- 2014. 정의지 작
- 버려진 양은냄비, 리벳, 철, 스테인레스
- 410*135*250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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