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오늘의 시조

오늘의 시조 (7월 - 5)

채현병 2016. 7. 28. 10:29

  海月 채현병  '16. 7. 28. 10:24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祭器에 다 올리니 정성이 지극하고

七音階 다 쓰시니 조화를 희구하네
아아아 列聖朝시여 尊崇하게 하소서

* 進饌



  海月 채현병  16. 7. 30. 11:07  

八佾舞 文舞로써 國運을 펼치나니
대대로 물려받은 민족의 정기로다
빛나는 熙運文治로 융성하게 하소서

* 熙文


  海月 채현병  16. 7. 30. 15:23  
惡緣도 必緣인가 反轉이 오는고야
三陟을 뒤로하고 慶興에 다다르니
天命도 運命이런가 千年歲月 다지네

* 基命


海月 채현병  16. 7. 30. 21:18  
國安을 돌보시니 百姓이 따르고야
聖德을 베푸시니 하늘이 아는고야
오로지 仁으로 돌아가 救民之莫 하시네

* 歸仁


海月 채현병  16. 7. 31. 12:02  
忠心이 代를 이어 度祖로 내려가니
어여삐 여기도다 신임을 받았도다
돈독히 쌓으신 인연 大亨以嘉 하렸다

* 亨嘉


  海月 채현병  16. 7. 31. 20:02  
天府라 칭하시니 天下의 雙城이요
和氣를 돋구시니 桓祖의 氣象이라
奇皇后 몰아내고서 封建厥福 하도다

* 輯寧


海月 채현병  16. 8. 2. 14:54  
위대한 太祖시여 거룩한 太祖시여
仁義로 세운 나라 敎化로 隆盛하니
安堵케 하신 후에는 엄숙케도 하시네

* 隆化


海月 채현병  16. 8. 2. 17:42  
熙文의 歌辭이듯 文德을 갖췄으니
國難을 극복하여 社稷을 지켰어라
世子를 讓與하시니 靖安大君 이렸다

* 顯美


海月 채현병  16. 8. 2. 22:14  
현명히 대처하니 太宗과 太宗妃요
龍光이 貞明하니 두 분의 합작일레
올곧아 밝으신 性情 啓佑無疆 하시리

* 龍光貞明


海月 채현병  16. 8. 3. 16:09  
誣陷을 밝히시어 宗系를 시정하고
疆土를 진정하여 再造를 이루시니
中興에 빛나는 일이 峻德重光 하도다

* 重光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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