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권도 올림픽대표선수 이대훈
海月 채현병
그대가 우승자다 진정한 우승자다
승패를 차치且置하고 그대가 우승자다
금메달 아니 땄대도 우리들의 긍지다
* 태권도 국가대표선수 이대훈
- 2016 리우올림픽 남자태권도 68Kg급에 출전한 국가대표선수
- 승패를 떠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여 태권도의 재미를 배가
- 8강전에서 요르단 나흐마드에게 8:11로 지고도 승자의 손을
들어주어 승자를 예우하는 등, 스포츠맨쉽을 발휘
- 패자부활전에서 14:6승, 동메달 결정전에서 11:7승으로 2016
리우올림픽 동메달을 땀
* 且置 : 내버려두고 논의대상으로 삼지 않음
'해월의 시조 > 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서대문형무소 사형장에서 (0) | 2016.08.19 |
---|---|
일제의 구금행태 (0) | 2016.08.19 |
격벽장 (0) | 2016.08.19 |
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(0) | 2016.08.19 |
가다밥(틀밥) (0) | 2016.08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