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수白水 정완영鄭椀永선생님
海月 채현병
시절가 부르실 때 조금 더 들어 둘 걸
가만히 부르실 때 가까이 다가 갈 걸
그 때는 그리 못하고 가슴쿵쿵 쳐대네
* 白水 鄭椀永 선생님의 訃音을 듣고(8. 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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