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도로공사
海月 채현병
나라의 길을 열어 동맥을 구축하니
맥박이 절로 뛰고 기운이 절로 난다
이 기운 이대로 뻗어 새시대를 여시리
* 한국도로공사 퇴직 선배초청 행사장에서
( 2017. 9. 21, 한국도로공사 김천 본사)
'해월의 시조 > 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초가을 산음휴양림 (0) | 2017.09.25 |
---|---|
태백한수 같아라 (0) | 2017.09.22 |
내린천휴게소 하행선 (0) | 2017.09.21 |
내린천휴게소 상행선 (0) | 2017.09.21 |
천학정 (0) | 2017.09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