海月 채현병 '17. 11. 27. 10:31
종갓댁 울할머니 언제나 미소짓고
종갓댁 울할머니 언제나 고우세요
공로패 받으시고도 무겁다고 하세요
* 종갓댁 울할머니
종갓댁 울할머니 언제나 고우세요
공로패 받으시고도 무겁다고 하세요
* 종갓댁 울할머니
海月 채현병 17. 11. 30. 18:25
백이십삼층 롯데타워 반의 반 올라가도
창밖에 군상들이 떼지어 앉아 있고
발아래 전조등들이 이슬 떨 듯 하더라
* 롯데타워 삼십일층
창밖에 군상들이 떼지어 앉아 있고
발아래 전조등들이 이슬 떨 듯 하더라
* 롯데타워 삼십일층
海月 채현병 17. 12. 2. 13:44
一角獸라 불리고도 후대를 잇지 못해
天馬라 불리면서 하늘에 올랐으니
밤하늘 별자리 되어 永生을 누리시네
* Unicorn Pegasus像
天馬라 불리면서 하늘에 올랐으니
밤하늘 별자리 되어 永生을 누리시네
* Unicorn Pegasus像
'해월의 시조 > 오늘의 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늘의 시조 (2018년 1월 - 1) (0) | 2018.01.05 |
---|---|
오늘의 시조 (12월 - 2) (0) | 2017.12.18 |
오늘의 시조 (11월 - 3) (0) | 2017.11.13 |
오늘의 시조 (11월 - 2) (0) | 2017.11.05 |
오늘의 시조 (11월 - 1) (0) | 2017.10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