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랭 본느푸와Alain Bonnefoit 누드nude전
海月 채현병
눈길이 가는대로 선線 하나 따라가면
대자연 품에 들어 달빛에 휩싸인다
꽃보다 연한 빛깔이 밝게밝게 빛난다
* 알랭 본느푸와 누드전 <당당하고 대담하게>를 보고
- 기간 : 2018. 10. 5 ~ 10. 18
- 장소 :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