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물한글서회전
海月 채현병
갈물을 따라가니 꽃뜰에 매화만발
꽃뜰에 들어서니 의당히 그윽한 향
서단사書壇史 육십년사가 한 눈 안에 다 드네
* 갈물한글서회전 :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1958년에 갈물 이철경 선생과
꽃뜰 이미경 선생 자매께서 문하생들과 함께 창립한
(사)갈물한글서회가 매년 여는 한글서예전
* 제57회 갈물한글서회전에서
- 때 : 2018. 10. 17 ~ 10. 23
- 곳 : 한국미술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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