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어느 문양석전文樣石展에서
海月 채현병
비장秘藏의 문을 열고 갈아낸 세월들이 저리도 오묘奧妙하게 빛나고 있는 이유 창세가創世歌 그 안에서도 찾을 길이 없어라
* 한민족수석회 文樣石 會員展에서
- 때 : 2018. 10. 5 ~ 10. 9
- 곳 : 백악미술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