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타지Fantasy 여행
海月 채현병
내 안에 흐르는 길 물길과 같더이다
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
그래도 님과 함께라 쉬지않고 갑니다
* 2019 이수경의 문학과 그림이야기 展 <판타지 여행>을
둘러보며. (전시 : 2. 20 ~ 2. 26, 갤러리 라메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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