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현판전시실懸板展示室에서
海月 채현병
점 하나 획 하나에 온갖 정성 쏟아붓고 점 하나 획 하나에 온 힘을 다 쓰시니 현판懸板은 거울이어라 서여기인書如其人 이어라
* 書如其人 : 글씨는 곧 그 사람과 같다
* 한국국학진흥원 懸板展示室에서(2019. 12. 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