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사랑하놋다
海月 채현병
한줄기 바람인가 한줄기 햇살인가 환하디 환한 빛깔 가슴에 묻어두고 보조개 터뜨려가며 웃음꽃을 피운다
* 갤러리 라메르 'The Artist Project 2020' 첫 번째 전시회
최지윤 화백의 <사랑하놋다>전에 출품된 작품들을 보며.
(전시 : 2020. 3. 18~3. 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