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인문의 강산무진도 17
海月 채현병
끝없이 펼쳐지는 이인문(李寅文)의 강산무진(江山無盡)
건너면 또 산이요 넘으면 또 강이라
한 백년(百年) 그린다 해서 다 그릴 수 없어라
* 신국보보물(2017~2019)전에서 李寅文의 大作(43.9Cm * 8m 50Cm)
<江山無盡圖>를 보고 난 소감을 17수의 拙時調로 담아보았다(8. 11).
(전시 : 2020. 7. 21 ~ 9. 27, 국립중앙박물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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