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지공예(紙工藝) 삼층장(三層欌)
海月 채현병
올곧은 마음인데 남녀를 구분하랴닥나무 꽃물따라 대나무 줄기따라민화로 열어가시니 우리네 세상이다
* 제6회 정안 맹순화 작가의 개인전에서 '한지공예 삼층장'을보고.
(전시 : 2021. 4. 28 ~ 5. 4. 갤러리 라메르 3층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