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홍련아씨
海月 채현병
이내 곧 오신다는 전갈을 받았던가비비새 다녀간 후 분단장 하시더니쪼르르 연밭에 나가 활짝 웃고 계시네
*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연밭에서. (2021. 8. 9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