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동시조
우리들은 1학년생
채해월
우리들은 1학년생 이만큼 자랐어요학교에 가고싶어도 못가는 날 많았지만울 엄마 도움없이도 이 세상을 봅니다
* 제4회 <꿈을 두드리는 미,교전>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들의 그림들을 보며.
(전시 : 2021. 8. 11 ~ 8. 17, 갤러리 라메르)